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
소주 먹었을땐 안그랬는데..;;
어느새 그냥 싸구려 희석식 소주에 익숙해졌나 싶기도 하고.......;;;;;;;;;
역시 그냥 빨간뚜껑이 진리일까요...ㄷㄷ
본문엔 도수 이야기는 없는것 같은데요
보드카 처럼 잔으로 조금 먹어야 되는데.. ^^*
아님 얼음으로 희석해서 드시거나요.. 탄산수도 넣고.. 레몬이나 라임 짜 넣어서 드시거나 그랬어야 하는데...
소주 처럼 먹었다면 머리 아플만 하실겁니다.
물 80%에 소주 19%
나머진
레몬즙 넣어서 먹습니다
오이도 넣어서먹을땐
물 70% 정도 소주20% 정도에 오이
매실액 녛을땐
70대 30 정도....
직장 동료들이 회식 자리에서 싫어하더군요....
그러던가 말던가..............
싫어할만하네요
취향은 집에서 즐기시지
요즘 증류식도 저렴한거 많이 나오고 있고
쉽게 구하기엔 화요같은거도 좋고 박재서안동소주도 근처에 판매하면 괜찮습니다.
사실 대장부가 가격도 그렇고 최고긴 했죠.
일반 소주랑 비슷한 양을 드신 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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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엔 도수 이야기는 없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