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16
- 햇당근
- 등록일 2022-09-27 00:15
- 조회수 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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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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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샤
제가 2004년즈음에 처음 식세기 구입해서 썼었는데 그때 식세기랑 지금 식세기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자잘한 기능들은 많이 추가가 되었지만 근본적인 세척과 건조는 차이가 없죠.
과거에는 열풍으로 건조한후 그 바람을 식세기 문쪽으로 뿜어냈는데, 그게 화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지금은 열기를 다르게 배출하죠. 근데 열기배출방법이 좀 바뀌면서 내부에 열기가 어느정도 남아있게 되었고 열기가 남아있으면서 물방울을 맺히게 하기 때문에 자동문열림이 없으면 완전건조가 잘 안되죠. 그때문에 자동문열림기능이 생긴거고요.
여튼... 제가 그당시 샀던게 파세코에서 만들어서 매직쉐프인가에 납품하던 제품이었는데 파세코 이름으로 홈쇼핑에서 판매하던 제품이었어요. 4인용제품인데 진짜 잘 썼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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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도 가스렌지도 사실.....비슷합니다.
식세기는 부품까지 완전 똑같은걸 쓴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