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몇푼 아끼면 뭐해
그래봐야 어차피 자산은 살살 녹는데
그래서 순간 현타가 오네요.
방금도 버즈2프로 지르고
주점부리도 여러 개 사고
눈팅만 했던 보드게임도 팍팍 지르고
아끼면서 사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네요.
달러를 지르시는건 어떨지
물타기 안하고 소비??? 주작입니까?
그 맘 이해합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소소한 지름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면 해야죠...
돈 많이 있으시면 달러라도 사시면 될거 같네요
저는 달러 사봤자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냥 적금이나
적금은 충분히 하고 있어요.
위험자산은 더 이상 안 넣으려구요.
적금 3.8이요? 요즘 예금도 3.8넘는데..
가끔 그럴때가 있죠 저도 그럴땐 막 지릅니다
전 반대로 적금7프로 이러니깐 계획하던 소비도 미루고 자꾸 돈 안쓰게 되던데.
그냥 사고 싶은 것 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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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지르시는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