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대학교 재학생 부모 근황..JPG96
- 미니11
- 등록일 2022-10-20 23:44
- 조회수 4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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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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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5243245
세상이 바뀐게 이제 서울대 안 가도 충분히 성공할수 있는 길은 널리고 널림
예전에는 서울대 발악하고 가야하는 시대가 있었음..
그게 곧 성공의 길...
지금은?
고졸이여도 충분히 여러 길이 많이 존재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고(공부해야할 뇌인가 아닌가)
그걸 빨리 파악하고 자기 끼를 빨리 찾는게
서울대 들어가는거보다
더 빠른 길
문제는 보통은 자기 자신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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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Nx
학교별 순위는 2018년 1학기 기준으로 한국외대(15.93%), 경희대(17.69%), 서울대(23.43%), 성균관대(24.76%), 서강대(25.22%), 연세대(25.93%), 고려대(26.03%) 순이었고, 2019년 1학기 기준으로 한국외대(15.26%), 경희대(17.75%), 서강대(24.33%), 성균관대(24.62%), 서울대(24.67%), 연세대(24.86%), 고려대(25.0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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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e
부자나 고위 공직자 자녀가 사시에 합격했다는 기사를 접하면 사람들은 좋겠다,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시를 합격하기 위해 들였을 엄청난 공부와 노력, 실력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로스쿨은 사시 합격이 너무나 어렵다고 해서 생겨난 제도입니다. 로펌 대표가 괜찮은 대학은 졸업 했지만 빌빌거리다 로스쿨 들어간 자녀에게 같은 로펌에 좋은 자리를 주는 실정입니다. 부의 대물림의 수월함 정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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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o! / 로스쿨로 더심해졌죠
22XX / 진보 교육자들에게 속아서 답 없어요. 공부를 안 하는데 서울대를 어찌 가나요?
니가먼데이 / 진보세력의 수능무력화의 결과 돈없는 사교육소외계층이 대비하기 가장 만만한게 그나마 수능이었던것을
[* 비회원 *] / 서울대 가서 사시까지 통과해서 검찰된 윤두창 vs 방구석에서 제도가 어쩌고 한국의 노벨상이 어쩌고 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