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저씨나 악마를 보았다, 악녀, 마녀등 최근
한국 액션씬에서 볼법한 카메라 앵글+고어급 잔인함..을 영드에서 접하니 첨엔 이질감이 들었지만
잔인한것만 패스하면 매 회마다 반전과 자극적인 액션씬, 평타 정도의 연출 덕분에 시즌1 순삭했네요 2년여만에 시즌2 나온다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충분히 추천할만 한거 같습니다~
+웨이브
갱스 오브 뉴욕 아님?
그건 영화에요 마틴 스콜세지의.. 이건
영국 드라마입니다
미드 밴쉬나 워리어처럼 화끈해서 좋더라구여
벤쉬보단 액션도 넘사벽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벤쉬보단 훨 잼나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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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아님?
그건 영화에요 마틴 스콜세지의.. 이건
영국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