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친일반민족 죽이려고 암살모의한 영화인데.
감동 감동. 중반에 지루해서 조금 졸았는데..
지난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끔 만드는 영화네요.
친일파 죽였을때의 짜릿함.
괜히 현재 1위하는 영화가 아니네요...
오래전 영화 26년을 이렇게 만들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어쨋거나 야구도 없는 주말인데..
강추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나았네요
저도 봐야갰군요
영화마치고
반민족특위를 해체한
이승만이 생각나면서
현실은
참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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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나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