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보다는 집을 먼저 사고 싶은데
유럽까지 가서 명품을 안 사려니 기회가 아깝기도 하고
그냥 통장잔고를 채울까요?
아니면 흔치않은 기회인데 패딩이든 코트든 가방이든 사올까요?
여자사람인데 꾸미는걸 좋아해서 고민이예요
환율이 별로일건데여
나중에 후회하실수도 있어요
플렉스 한번 한다에 한표
웨이팅없이 여유롭게 쇼핑 즐기는것도 좋죠,
국내에선 살려고해도 한참 웨이팅 했다 들어가야하는것도 고역인데 ㅎ
텍스환급받고 관세내도 무조건 국내보단 싸요
세금 다 감안하고도 한국보다 싸긴 쌌습니다.
한국에서 찾기 힘들기도 했고요
등록안내
환율이 별로일건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