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점도있는데
한편으로는 혼자살면 하기힘들일도 분명히 생기더라구요
가끔 외롭기도하구요.
근데 그런 공동체가잇으면 뭔가 한번식 서로 도와주기도하고
심심한사람들끼리 모임도 하고 그러면 1인가구 단점이 좀 보완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문득드네요.
시너지가 날것같지않네요. 되려 부정적인 시너지가 더 날것같습니다.
사회적으로 1인가구일수록 다가구들 품에 어울려있어야 하지않을까싶은데요.
밥도 주고, 각종 프로그램에, 주기적 단체 관광, 의사 상주 등
월 5백은 기본 깨지게 들리네요
수도권 좋은 곳은 그 정도 하네요..
누가 그런 타운 못 만들게 하지 않잖아요
싱글 비혼 커뮤니티도 찾아 보면 있을 겁니다
거기서 삼삼오오 의견 나누고 만들면 됩니다
문제는 우리사회에서 비혼 싱글이라는 문화가
현재 30대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들은 현재 싱글 라이프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으니
그런 타운을 생각치 않는 것이죠
한 삘라야 10년 정도 지나서 그네들이 50줄 정도
되면 그제서야 그런 생각들을 할텐데
아무튼 지금의 비혼 싱글들이 50대 이삿이 될 때
어떤 결론에 이를지는 모를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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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가 날것같지않네요. 되려 부정적인 시너지가 더 날것같습니다.
사회적으로 1인가구일수록 다가구들 품에 어울려있어야 하지않을까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