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약 넣어 보고 있는데
공급 분양가가 정말 비싸네요
오히려 집 매매 하는 것보다 더 비싼 수준인데
나중에 아파트 값 더 떨어질까 봐 신청하기도 무섭네요
청약 당첨 되는게 걱정되기 도 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ㅜㅜ
분양은 시세 반영 전혀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서울 경기핵심지 청약 분위기 바뀐걸
보셔야해요.
어떻게 바뀐거에요?
청약이 아무 의미가 없어졌죠. 그냥 입지 괜찮은 곳 사는게 나아보입니다.
청약은 비선호 동/호수 확률도 있고, 통상 내가 원하는 곳에 나오는 일도 드무니까요.....
요새는 당첨이 아니라 어서옵쇼죠ㅋ
청약이 우리에게 유리한 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매물' 과 '상승장' 일때 이 2가지 경우가 동시에 존재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청약 해지 많이들 하시죠.
땅값 자재 인건비 금리
안오른게 없으니 오를일밖에 없죠
등록안내
분양은 시세 반영 전혀 안되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