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침투 막으려고" 북한산 등산로서 수십년째 개 사육 ㅎㄷㄷ6

군인 출신이라는 A씨는 1968년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이곳이 북한군 침투 경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자발적으로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래는 간첩을 막으려고 국립공원 땅을 점유하다가 버려진 개들도 키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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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정신이상자들이 너무많내요

2023-06-05 점아이콘

와~ 이건 뭐.. 사고가 몇 년도에서 멈춘건지..

2023-06-05 점아이콘

[* 비회원 *]

이제 용산으로 이사가세요

2023-06-05 점아이콘

50꺼억클럽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2023-06-05 점아이콘

두주리원

가서 윤도리나 지키면서 살어

2023-06-05 점아이콘

0 이석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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