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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하루 멀다하고 강력 범죄나 살인 사건이 나오더라도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습니다.
설사 북한이 서울에 포탄을 쏴도 한국이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안전한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첫째 한국인들은 착합니다.
한국인들을 경험해 본 결과 한국인만큼 착한 나라는 없습니다.
중동이나 멕시코 아프리카는 길거리에 삼삼 오오 모여 목에 타이어 끼우고 불태워버립니다.
근데 한국에서 그런 일은 근 50년간 단 한번도 없죠.
이것만 봐도 한국은 매우 안전한 나라고 착한 나라입니다.
한번이라도 아파트 주민이 옹기종기 모여서 이 사람 공개 처형해야 한다고 한적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없죠? 그것만 봐도 다른거 볼필요없습니다. 여기서 게임 끝입니다.
둘째 밤거리가 무섭지 않다.
밤거리가 무섭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음껏 밤에 놀 수 있는거고 하는겁니다.
가끔씩 이상한 놈이 나타나서 뉴스에 나오긴 하지만 멕시코에서 한국처럼 행동하면
아무일 없는 사람이 뉴스에 나올겁니다.
셋째 이슬람도 한국에 오면 순해진다
이슬람,조선족,난민 수많은 잠재 테러리스트들도 한국에 오면 순해집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위협이 없어서입니다.
우리가 게임을 할때도 폭력적이게 되는 이유가 상대도 똑같이 폭력을 저지르기 때문이잖아요.
근데 동물 농장이나 아기자기한 게임을 하면 그 많은 폭력성은 온데간데 없고 순해지죠.
한국이 딱 그 케이스입니다.
이것만 봐도 한국은 안전한 나라고 심성이 착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뉴스에 누가 못된짓을 했니 마니로 한국이 살기 무서운 나라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진짜 살기 무서운 나라에 살면 이렇게 인터넷에 글쓰다가도 모르는 누가 뒤에서 칼을 들이밀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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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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