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년 정도 더 지나면 동북아시아에서 암 발병률이 상승한것이 유의미하게 나올듯 합니다.18
- 겨울이1
- 등록일 2023-06-28 23:29
- 조회수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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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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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BBC 관련 다큐가 베이스고.. 체르노빌 사태로 주변국 피해는 당시 추정치고..현재는 과장되었다고 부정되는게 다수.. 일정 준위 이하의 방사선은 인체에 영향을 무시해도 되는데.. 소련을 제외한 주변국은 대부분 이 지점 이하인데.. 수천 km까지 넣어서 무리하게 산술적으로 수치 계산하니 생긴 오류..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도 햇볕이나 지중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받으며 살고 있음.. 인체는 이런 거에 저항하고 회복하는 매커니즘에 가지고 있고.. 저준위 방사선은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어쩌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음.. 다큐내에 미국이 나오는데.. 지도상 자연 방사선량이 높은 곳이 오히려 평균 수명이 높고 암발생율 낮음. 미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높은 상관 계수를 가짐.. 또 한 가지 예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지역은. 보통 주변 다른 지역보다 자연 방사선량이 높음.. 따라서 저준위 방사선은 몸에 재생 매카니즘을 자극해서 오히려 도움이 될거라 보기도 함 최소한 이 이하의 저준위 방사선량은 무시했어야 하는데.. 수천 km까지 범위를 넣어 0보다 높은 확률을 넣어 수치 계산하니 예측 희생자가 막대하게 나온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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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후쿠시마가 아니라 체르노빌 얘기랍니다. 팩트타령하는 베충이와 달리.. 과학적 팩트를 가지고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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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위에 체르노빌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고..
좃중똥 따위와는 달리 BBC 다큐만큼은 신뢰하는 편.. 그리고 자기 믿기 싶은데로 사실 여부를 받아드리면 과학이 아니라 종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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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오래된 다큐지만.. BBC 호라이즌 시리즈..체르노빌 관련 다큐 찾으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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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자
그 국힘당이랑 같이 쇼한 영국 옥스포드 웨이드 앨리슨 명예교수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가 전문분야입니다.....
그의 이야기라 보시면 될듯 합니다.... -------------------------------------------------------------------
그의 저서 '방사선과 이성: 과학이 공포 문화에 미치는 영향(2009)'은 방사선과 원자력에 대한 오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출간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하여 강연을 하고 사고 피해 지역의 교사, 지역사회 지도자, 의사, 피난민을 방문했습니다.
https://www.ox.ac.uk/news-and-events/find-an-expert/professor-wade-al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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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pitt
잘 보앗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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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방사능.. ㄷㄷㄷㄷㄷ
애기들이 가장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