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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 고향 음직점5

등록일 2023-06-29 01:00
조회수 732

안녕하세요.

과거에 알게된 인연인데,

제가 있는 곳에 온다네요.

제가 대접해야 할 터...

시간상,

점심 메뉴로 딱 한번 봅니다.

1. 코스요리 (일식, 중식, 한식 등)

2. 지역 맛집

a.국밥(전국 소문난 집=집 앞이라 자주가니, 본인은 특색이 없어 보임)

b.칼국수(특색 있음=다들 경험 못 해볼 곳)

c.(지역특색의 맛집 거리) 된장/김치 찌개 거리

단 2시간이 주어진다면...

뭐가 좋은 선택지가 되겠나요...

의견 한 자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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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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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2023-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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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코스요리는 대접받는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럽고

칼국수는 또 좀 가볍게 여겨지고

이 날씨에 맛집 찾아서 멀리 가는 것도 글코

전국구 국밥집이면 웨이팅만 길지 않으면 괜찮을 듯.

2023-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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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선택을 할 거 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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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동네 팥죽집과 초밥집이 10년 넘은 전통맛집이거든요

저는 10년 넘은 전통맛집중에 대접할것같아요

2023-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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