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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근황 ..jp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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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 잘하는 아시아계는 왜 하버드대의 소수인종 우대에 반대했나?
  • “오늘 결정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서사에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학 입학 시 차별 시정을 위한 소수인종 우대 정책(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위헌 결정을 내린 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7413?sid=104 

 

 

하버드의 경우 입학 서류가 비슷하더라도

 

아시아계가 합격할 확률은 25%

 

백인이라면 35%, 히스패닉계라면 75%

 

흑인이라면 무려 95%의 확률로 합격. 

 

 

소수 인종 정책 때문에 대학 입시에서 

 

흑인들이 이득보는 상황이었는데

 

미국 시민 단체들이 차별이라고 헌법소원 낸게

 

위헌으로 결정나면서 사라지게 생김.



아시아계는 인도+중국 포함돼서 개지랄 났었고

 

백인들도 대학 입시가 지랄나긴 마찬가지라서


결국 역차별로 위헌 판정 나옴.

 


아시아계에 대한 역차별이 사라지고

 

아메리칸 드림의 원칙이 부활하게 될진 더 지켜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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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엘빠
정작 피해는 아시아인이 받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흑인들;;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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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ownhill
저 법 위헌 받은걸 욕 하는 한국 pc들이 있다는게 코미디, 옆 동네에서 봄 ㅋ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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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만할까
우리나라도 나중에 이런 일 발생할지도 몰라요

대학입학, 공기업 취업에서 다문화 혜택이 있어요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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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pdlvmf3
  • 미국 대학 185곳 합격... ‘장학금 132억원’의 코넬 선택
  • 미국의 입시계에 새로운 기록이 등장하여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16살의 고등학생인 ‘데니스 말릭 반스’는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의 185곳 대학에 합격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뉴올리언스 국제고등학교에 따르면 반스의 동시 대학합격 수는 역대 세계최고기록이며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기네스북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천재로 인정받은 ‘데니스 말릭 반스’는 결국 총 1천만달러(132억원)‘의 장학금을 제안한 ’코넬대학교‘로의 진학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또 한 번 충격에 빠졌습니다. ‘데니스 말릭 반스’가 미국 대학의
https://www.newsam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7

 

이런 뉴스 나오면 거의 흑인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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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살랑살랑
미국판 농어촌전형인가...

농어촌이야 지역 균형발전 명분이라도 있지 

무한경쟁시대에 인종할당제가 아직도 있다는게....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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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뿜뿌뽐

피부색에 따라 합격률이 달라지는것이 진정한 인종 차별 아닌가?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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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비단

흑인과 히스패닉이 소수인종은 아니죠.

 

과거에야 흑인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도 입학거부하는 학교들이 있었다지만 이젠 그것도 아니니까요.

 

게다가 미국은 다인종국가 아닌지?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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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만할까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완전 백인인데, 인디언 후손이라고 우기고 소수자 특혜 받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어요

먼 조상 중에 인디언이 있다나 ㅋ

인종까지 바꿀 정도로 소수인종이면 특혜가 엄청나단 이야기에요

2023-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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