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같은 사유가 아닌 부처가 사라졌을 때나
인원감축 등의 이유로 해고될 가능성은 없나요?
문득 공무원과는 약간 다른 성격을 띄고 있는데
그렇다면 해고도 있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느 부처 산하 공공기관이세요?
근로기준법은 장식인가요?
제 경험상으로 말하자면...
공사같은경우는 회사 사라지면 인원 전부다 해고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전관광공사죠.. 현재 마케팅공사로 다시 되엇으나 그전에 꿈돌이? 그걸로 대전관광공사 적자 엄청나서 공사는 수익을 못내면 사업을 접어야합니다 그래서 없어지고 인원다 퇴사시켯아요
현재 양평공사도 그래서 양평공사가 적자가 너무 심해서 양평시설관리공단으로 바꾸자 하는거고 그 사업중에 관리공단성격이 아닌 업무인사람은 내보내겟죠
일안하고 논다고하더라도 짤를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기업갈려는 이유가 놀면서 돈받을려고 가는거죠
아예 회사가 망해서 국가에서 버리지 않는이상은 평생감
사기업도 마음내키는대로 해고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없긴 뭘 없어요. 꼭 아는거 없으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젤 문제
성과를 못내서 회사가 망하니 짤리는 경우, 임금이 너무 높아서 구조조정으로 짤리는 경우 이거 두개뿐입니다.
부처가 사라지면 다른 부처로 조직개편되구요
인원감축은 신규 인원 안뽑고 정년퇴직 등으로 줄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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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처 산하 공공기관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