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에 자살에 아주 참..
그냥 방학동안 수업 일수에 맞게 녹화시킨다음
하루에 1강씩 집에서 각자 듣게끔 하는게 최선일듯 하네요
선생님들도 좋고 학폭도 없어서 좋을듯..
다만 더더욱 개념은 없어질것같은데
나중에 지들도 커서 지들같은 무개념들이랑 사회에서 일하다보면 그때 또 뭔가 달라지겠죠
수많은 학교 임직원들이 다 일자리를 잃겠네요..
자살하는 사람 나오는것보단 옳은 선택 아닐까요
진짜 사건 사고가 끊이질않네요
선생님이 학교에서 자살했다는게 말이나 되는 세상입니까..
어쩌피 교육은 학원에서 다시키니까
이게맞음
우리가 해외처럼 9-10시등교 2-3시 하교가 아니니
학교에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트러블이 많이일어남
미국학폭수가 적은것도 총기는 둘째치고
사실 학교에서 서로 마주할시간자체가 작음
그리되는게. 맞음
학원폭력은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아니네요
더 잃어도 그자리일것만 같네요..
학폭 피해자? 생각 안해줘요
가해자만 감싸주죠. 처벌이 제일 심한게 전학이에요. 그냥 돌려막기에요. 전학간 학교에서 또다른 피해자 나로는거에요
법부터 틀려먹었어요.
학교 힘들어한다? 바로 자퇴시키고 검정고시 시키는게 답일지 몰라요.
사회 나가면 검정고시인지 그런거 모른다고 하던데 맞나요?
코로나 지나면서 4차 산업혁명 할애비에 고조할애비가 와도 그럴 일 없다는 거 느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애를 좋아하지 애 보는 걸 좋아하질 않아요. 그러니까 코로나 증상 있어도 기를 쓰고 숨기고 등교시키죠. 어디 이름까발리는게 아니고 학교측에서 쉬쉬해줘서 그렇지 코로나 유증상 숨기고 등교한거 통계내면 가관일겁니다
현실은 안그런가보네요
빨리 가상현실과 vr기술을 널리 보급해서
집밖에 나오지말고 집에서 모든걸 할 수 있게 합시다.
사회도 학교도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 많아서 신물나네요.
해고해도 다른 회사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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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학교 임직원들이 다 일자리를 잃겠네요..
자살하는 사람 나오는것보단 옳은 선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