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잘 쓴 것 같아요
변호사 조언 받지 않았을까요~~
두번째 특수교사에게 딱한번 녹음기넣었는데 하필 그날 걸렸다?
5명이나 상담받아놓고 직위해제될 줄 몰랐다?
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을려고 하는
특히 동료교사의 외삼촌이 깽판쳤다
이것도 결국 사실이였죠
상당수가 아니라 다 아니에요?
입장문에서는 교사분리해달라고 할수없이 고소했다더니 재판 중에는 엄벌해달라고 한건 뭘까요
그냥 말하고 행동이 앞뒤가 안 맞아요
이왕 이렇게된거 엄벌을 내려달라고 하자!! 히히 뭐 이런것도 아니고....
교육청에 민원넣고 교장 찾아가고 변호사 상담받고
경찰고소 조사받고
검찰조사도 받고
재판도 두번 나갔지만
상대교사 이야기는 들어 보지도 않음
재판가서 사과 하라고 하면 유죄인정이고
그럼 해직인데 그걸 원하고 있고
그리고 방법이 없었다고 ㅎ
여자아이 부모 멘붕인데 빨리 일반교실로 가려고 하고
특수아동전문가도 그정도면 아동학대 아니라고 했는데
부모입장은 다를수도 있겠죠.
아직도 교사에대한 분노는 그득해 보이고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일이 커지니 어쩔수없이 선처바란다는 탄원서를 쓴다네요.
어찌되었든 장애아동에 대한 관심은 엄청 많아졌을테니 참 대단하긴합니다. 문제는 안좋은 쪽으로 많아지겠죠.
이제 선생님부터 주변 정상적인 아이들까지 장애아동을 기피하게 생겼습니다.
언제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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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코러스 / 2차 입장문으로 카더라중 상당수가 사실인게 확인되었죠.
쿵쿵쾅쾅 / 특히 동료교사의 외삼촌이 깽판쳤다 이것도 결국 사실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