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재 난리난 여가부 김행 근황 ㄷㄷ. jpg80

위안부도 스스로 매춘한거라고 우기는 인간들이 드글드글한 당인데 뭘 기대하겠어요 

검사들이 재벌돈으로 고급요정가서 여자들끼고 더럽게 노는 습성자체가 저런 사고방식이 장착되어 있어서 그런 겁니다. 그냥 여자라는 존재는 성적대상 소모품이라는 인식이예요.

뉴라이트가 정부 요직 잡기 시작하니 

눈치보고 아닥중

원래 똥에 파리가 꼬이는법

이런 댓글보면 괜히 2찍 콩크리트가 공고한게

아니라는게 납득이 가지요 국평오 수준이니..

저 발언은 결국

강간당해서 임신한 케이스 마저도

낙태금지 시켜야한다는 개독교적 마인드에서 나온

발상이고 

다 떠나서 그걸 "여가부 장관"이 할 얘기냐는거죠

그나저나 왜 문통때 그리 설치던

어성단체 페미들 저런 발언 듣고도

누구하나 찍소리 못하죠?

페미 여성단체들 애초 2찍편?

아님 "만만한" 문통에만 징징댔던거임?

강간에 관용이요?

강간당해서 새기는애는 낙태할수 있도록 해야하는게 사회적 관용입니다.

끔찍한 범죄의 결과로 태어나는 애를 누가 키웁니까?

강간당해 애생겨서 신세 망치는게 사회적 관용입니까? 과연 그 애를 올바르게 키울수 있을까요?

저런것도 장관이라고 밀어주고 있으니...

필리핀에서는 임신중지 여성에게 징역을 때리니까 원치 않아도 낳을 수 밖에 없는데

필리핀에서는 다 낳는다 우리도 그런게 필요하다

이랬다고요... 여가부 장관 후보가요

여성 인권 개나 주라는 건데 문제가 안될까요?...

원치 않은 임신한 사람의 고통과 인생을 먼저 고려해야죠

저여자가 교묘하게 꼬아놓은 말장난에 넘어가지 마세요

저 말은 무조건적 낙태금지를 뜻하는거에요

강간으로 인해 원치 않는 아이를 강제로 낳고 평생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는데 그게 이해가 되신다고요..?

가입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헛소리나 올리는 군요

강간이 용서되는 사회면

살인도 이지메도 

불륜도 성폭행도 

다용서하는 세상이 되어야지

이찍아

지금 내가 뭘 본거지

와 쌍욕나올뻔;;;;

제정신으로 쓴건가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환경과 강간에 대해 얘기하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게 왜 사회적 관용이에요?

이분은 글 못쓰게 보내야할듯

가입일 보세요 그냥 버리는 아이디잖아요

지금 한 둘이 아님

이래서 자게에도 아이피 보여야 하는데...

영자는 생각이 없고

너님이 당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할까요

정상적관계에서 무계획이나 대책없이 임신한 애 정도나 "원치않았던 아이"가 되는거구요

강간당해 임신한 강간범 애가, 피해자 입장에서 어떻게 그냥 "원치않는 아이"가 되는거죠??

그럼, 자기를 강간한 강간범애를 뱃속에 열달이나 품고있다가 낳아 길러야 되는거임??

사회가 그런아이를 받아들이고 말고를 떠나, 강간당해 임신하게된 피해자의 낙태권은 무조건 보장해줘야죠.

낙태권이 보장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낳아기른다고 하면 낳아기르는거고.

진짜 요근래본 댓글중에서도 얼척없기론 탑먹는 댓글인듯.

그냥 이익단체라서 만만한 민주정권엔 징징대서 한 몫 챙기고 무서운 극우정권엔 말 잘 들어서 한 몫 챙기는 썩을 집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