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으니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79
- 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 등록일 2023-10-04 00:42
- 조회수 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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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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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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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회복하려고 몇년간 부단히 노력해왔어요 근데 계속 반복되는 옛날에 서운했던 얘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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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_여름_가을_그리고
그러면ㄴ 이혼을 원하시나용?
부부관계가 개선되길 원하신다면
전문가하고 상담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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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저도 살아서 무엇하나 하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자살하는 부자나 지식인들 부족할거 없어보이는 사람들도 이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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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맞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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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미치도록 사랑하고 막말로 그사람 똥닦아줘도 사랑할 자신있음 하고 아님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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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요즘 세상에 외벌이라니요. 외벌이에 머빠지게 버는데 명절에 부모님 돈은 왜 그리 많이 드리나요. 물려받은게 많으신지요?? 인간 쓰레기 취급 하면서도 전업주부 하는거 보면 그래도 쓰레기랑 사는게 낫다 싶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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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물려받은건 건강한 몸이죠 ㅋ 한 천만원씩 드리고싶은데 능력이 안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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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속따스함 / 지금 힘들고 재미 없더라도 아내 칭찬 많이 히고 자주 안아주세요 아내가 서운한애기하믄 반대로 칭찬 자...
카이라 / 그 잘못이 혹 외도(바람)였다면 와이프님 전 이해가 가요. 배신한 상처는 평생 가니까요. 그 상처가 독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