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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 아이폰 사전예약 첫날 쿠팡에서 순식간에
1차 2차가 1분만에 끝나서 새벽내내 새로고침 하면서 취
소분량 3차 겨우 예약 했습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깐 사람들이 하이마트가 쿠팡보다
최소 22만원 저렴하다고 하길래 쿠팡 취소하고 하이마트
가서 구매했습니다
아이폰15 프로맥스 512 블랙 220만원+애플케어 플러스
30만원 해서 모두 250만원 결제했고 다음달에 32만원 캐
시백 받기로 했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쿠팡 11번가 ssg에서 구매한 사람들
많이들 사전예약 취소하고 하이마트에서 예약들을 했길
래 빨리 받아야 이번달 말이나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출시 첫날인 1차 수령일인데 하이마트에서 제가
예약한거 물건왔다고 해서 조금전에 가서 아이폰 받아서
왔습니다
하이마트 매장 가니깐 사은품들이랑 같이 가져갈수 있게
준비해놨더라구요
처음에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3차라서 다음달
초에 수령이고 할인도 11만원 밖에 안되서 취소
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하니깐 쿠팡보다 21만원 저렴했고
정품케이스 30%할인까지 하니깐 최종적으로 쿠팡
보다 23만원 저렴해서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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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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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여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