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볼때 흰머리에
좋은 어머니상 같았는데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네요
저도... ㅜ
완전 속은 느낌이네요
박모씨가 누굴까 궁금하네요
이런 사람은 장남을 위해 차남 이하/딸들은 희생해라 뭐 이런 태도겠죠.
병적으로 장남챙기는 전형적인
옛날 엄마들 특징일까요
전 막돼먹은 영애씨 처음부터 쭉 본 사람인데 거기에 정지순이라고 나오거든요
근데 그 정지순이랑 박수홍엄마 똑같이 생겨서 볼때마다 박수홍 친엄마 맞을까 이생각만 했어요
울엄만 날 너무 몰라 그거 보고 나서 아~ 겉과속이 다르구나싶었습니다
방송보며 캐치하셨 군요 ㄷㄷ
자녀의 행동을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그럼 답나온거죠 아 남들눈때문에 저런소리하는구나
저렇게 교양있는데 자녀가 어떤지 모르면 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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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ㅜ
완전 속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