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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
챨스는 원래 사당동에 부모가 아파트 해준걸로 논란이 되어 처분한 후 일체의 부동산 소유를 하지 않고 있죠.
굉장히 작전이죠.
소위 수천억 자산가가 무주택 서민 코스프레를 하는거죠.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안해도 될 만큼 돈이 많죠. 1년에 들어오는 안랩 배당금만해도...수십억원대
그리고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 연봉만 수억원대이고.. 지난 선거 때보니 김미경 교수만 해도 현금만
40억 정도 들고 있는 그냥 대부분 현금입니다.
하지만 돈이 많다보니 좋은 집은 다 살았죠. 여의도 더 샵아일랜드 파크 제일 큰 평수에 살다가...
동부 이촌동 파크타워
로열층에 살았죠. 한 때 핫하던데 다 산거죠. 그러다가 지역구 출마를 위해서...
간 곳이 노원구 끝자락입니다.
사실상 의정부랑 경계선에 있는 곳으로 흔히 우리가 아는 상계동 그쪽입니다.
S스톤과의 악연은 거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스톤이 그곳에서 나름 자리 잡고
국개의 꿈을 꾸던 시절이죠. 안철수는 그곳에서도 끝자락에 아파트를 전세냈고....
그곳에서 서민 코스프레를 시작하게 되죠.
스톤의 입장에선 팔짝 뛸 노릇이죠 ㅋㅋㅋ
스톤은 교육열이 높은 그곳에서 하바드로 비비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울대 의대 부부에
무슨 와튼 어쩌구 저쩌구에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심지어 미국 공대 석사에 미국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스톤이 액면으로 비빌 수 없는 그런 상대였습니다. 게다가 돈도 엄청나게 많죠.
게다가 철수는 술도 안마시고, 중랑천에서 마라톤까지 해대니 스톤은 당할수가 없던겁니다...
그냥 패베도 아닌 처참한 패배였어요.
그이후로 스톤의 마음에는 악이 싹이 텃고 그것이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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