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섭, 최호섭, 최귀섭 형제를 아들로 둔 음악가족이기도 합니다. 1988년의 인기곡이었던 '세월이 가면'이 대표적이고요.
군대와 군대문화라면 아주 이를 갈던 훈련소 동기가 있었는데, 이 군가 배울 때 "이 노래는 참 괜찮네."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가 말을 해줘야하는데
항상 이긴자들의 편에 서서
진실을 가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또다른 현실임에
매우 비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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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섭, 최호섭, 최귀섭 형제를 아들로 둔 음악가족이기도 합니다. 1988년의 인기곡이었던 '세월이 가면'이 대표적이고요.
군대와 군대문화라면 아주 이를 갈던 훈련소 동기가 있었는데, 이 군가 배울 때 "이 노래는 참 괜찮네."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