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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총사령관 젤렌스키 몰래 휴전 논의하다 들켜"14

미풍호
등록일 2024-02-02 22:17
조회수 1892

"우크라 총사령관 젤렌스키 몰래 휴전 논의하다 들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총사령관을 해임하려는 것은 그가 몰래 서방과 휴전 논의를 하다 들켰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퓰리처상 수상 미 언론인인 시모어 허시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을 포함한 서방 당국자들과 비밀리에 협상을 해왔고 젤렌스키가

https://v.daum.net/v/20240202164203719

[줌인] “젤렌스키가 총사령관 해임 시도”… 내분설 휩싸인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이끄는 두 사령탑 간의 ‘적전(敵前) 내부 분열설’에 휩싸였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CNN,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교착과 서방 지원 난항, 국민의 피로감 누적 등 전쟁 장기화로 인한 난제에 시달리는 가운데 또 다른 악재가 터진 것.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

https://v.daum.net/v/20240202170015179

우크라 총사령관, 젤렌스키 겨냥? "병력 동원 어려워, 기술 재무장해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의견 차이를 보여 해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이 구시대적인 방식을 버리고 기술 재무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한 셈인데, 갈등을 보이고 있는 상대인 젤렌스키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1일 (이하 현지시각)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미국 방

https://v.daum.net/v/20240202210830698

이제 막장으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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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부좍

국민들만 갈려나가는대 휴전할생각은 없으니

사령관이 나서나봄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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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드론과 포탄에서 러시아에 너무 밀려

우크라쪽 상황이 안 좋네요.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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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징집 릴레이는 끝도없음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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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zgri

pung

2024-02-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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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2

사령관이 애국자인듯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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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군인이 전쟁하려고 하고

정치인은 전쟁 안하려고 하는데 정반대네요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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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초반에 밀릴땐 그러했는데

이젠 물러나면 자기 목숨이 간당간당하니깐요.

우크라전은 타임라인으로 하나 하나 집어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많은 생명 구하는 게 승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준이 영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 보호라고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093900009

"물론, 우리의 땅은 중요하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은 통치 구역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절대 영토 포기 안 해…피침략국 영토 회복 역사적 기회"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에서 결코 영토를 넘겨줄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첫 날 연설에서 자신의 평화공식(Peace Formula)에 대한 지지를 거듭 호소하면서, "현대

https://v.daum.net/v/20230920112649605

초반에 밀릴땐 그러했는데
 
이젠 물러나면 자기 목숨이 간당간당하니깐요.
 
우크라전은 타임라인으로 하나 하나 집어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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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많은 생명 구하는 게 승리" | 연합뉴스</li>
 <li>(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준이 영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 보호라고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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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우리의 땅은 중요하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은 통치 구역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v.daum.net/v/20230920112649605"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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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젤렌스키 "절대 영토 포기 안 해…피침략국 영토 회복 역사적 기회"</li>
 <li>[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에서 결코 영토를 넘겨줄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첫 날 연설에서 자신의 평화공식(Peace Formula)에 대한 지지를 거듭 호소하면서, "현대</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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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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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의집주차금지

우크라 힘으로 싸울 수 없는데...

지원해주는 미국이... 지원을 안해주니...

지금은 답이 없죠... 안타깝지만...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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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젤렌스키가 총들고 돌격하면 되겠네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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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꼴

애국자네.. 국민 죽어가는데 뭐하냐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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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l

젤렌스키 끌어내려야 할 듯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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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젤렌스키의 지난날을 돌아보면

지지율이 떨어진다. 극우민족주의에 붙는다인데

민심 잃은 우크라 젤렌스키…절체절명 위기 속 재선 지지율 23%
한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국민들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게 일반적이다.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러시아의 위협이 숨통을 조여오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지도자에게 싸늘...

https://www.news1.kr/amp/articles/?4595342=

[자주시보] 젤렌스키는 과연 어떤 인물인가?

http://m.jajusibo.com/59101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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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 결과와 서방의 지원규모등으로 더 불리한 정전협정을 맺을 수도 있으니 협상의 타이밍을 정말 잘 재야죠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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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칸쵸

1년이면 끝날 것 같던 전쟁이 이리 길게 가네요..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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