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도그 데이즈3
- 등록일 2024-02-02 22:23
- 조회수 1136
[영화후기] 시리즈
시리즈란?
- 127. <영화후기> 베테랑 2
- 126. <영화후기> 조커 : 폴리 아 되
- 125. <영화후기> 룩백
- 124. <영화후기> 무도실무관
- 123. <영화후기> 소년 시절의 너
- 122. <영화후기> 한국이 싫어서
- 121. <영화후기> 늘봄가든
- 120. <영화후기> 빅토리
- 119. <영화후기> 행복의 나라
- 118. <영화후기> 폭군
- 117. <영화후기> 트위스터스
- 116. <영화후기> 에일리언-로물루스
- 115. <영화후기> 리볼버
- 114. <영화후기> 파일럿
- 113. <영화후기> 슈퍼배드4
- 112. <영화후기> 데드풀과 울버린
- 111. <영화후기> 만천과해
- 110. <영화후기>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 109. <영화후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 108. <영화후기> 탈주
- 107. <영화후기> 하이재킹
- 106. <영화후기> 핸썸 가이즈
- 105. <영화후기> 인사이드 아웃 2
- 104. <영화후기> 원더랜드
- 103. <영화후기> 퓨리오사
- 102. <영화후기> 설계자
- 101. <영화후기> 그녀가 죽었다
- 100. <영화후기> 혹성탈출
- 99. <영화후기> 범죄도시4
- 98. <영화후기> 스턴트맨
- 97. <영화후기> 쿵푸팬더4
- 96. <영화후기> 유미의 세포들
- 95. <영화후기> 댓글부대
- 94. <영화후기> 메이 디셈버
- 93. <영화후기> 가여운것들
- 92. <영화후기> 패스트 라이브즈
- 91. <영화후기> 우견니
- 90. <영화후기> 데드맨
- 89. <영화후기> 소풍
- 88. <영화후기> 도그 데이즈
- 87. <영화후기> 웡카
- 86. <영화후기> 시민덕희
- 85. <영화후기> 립세의 사계
- 84. <영화후기> 외계인 2부
- 83. <영화후기> 인투 더 월드
- 82. <영화후기>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 81. <영화후기> 노량
- 80. <영화후기> 말하고 싶은 비밀
- 79. <영화후기> 헤드윅
- 78. <영화후기> 3일의 휴가
- 77. <영화후기> 나폴레옹
- 76. <영화후기> 싱글 인 서울
- 75. <영화후기> 괴물
- 74. <영화후기> 서울의 봄
- 73. <영화후기> 뉴노멀
- 72. <영화후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71. <영화후기> 더 마블스
- 70. <영화후기> 용감한 시민
- 69. <영화후기> 소년들
- 68. <영화후기> 화사한 그녀
- 67. <영화후기> 크리에이터
- 66. <영화후기> 발레리나
- 65. <영화후기> 1947 보스톤
- 64. <영화후기> 거미집
- 63. <영화후기> 천박사 퇴마 연구소
- 62. <영화후기> 오즈의 마법사
- 61. <영화후기> 타겟
- 60. <영화후기> 보호자
- 59. <영화후기> 콘크리트 유토피아
- 58. <영화후기> 달짝지근해
- 57. <영화후기> 더 문
- 56. <영화후기> 비닐하우스
- 55. <영화후기> 밀수
- 54. <영화후기> 바비
- 53. <영화후기>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1
- 52. <영화후기> 비공식작전
- 51. <영화후기> 라방
- 50. <영화후기> 인디아나존스
- 49. <영화후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48. <영화후기> 엘리멘탈
- 47. <영화후기> 자우림 더 원더랜드
- 46. <영화후기> 귀공자
- 45. <영화후기>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
- 44. <영화후기> 범죄도시3
- 43. <영화후기> 아기 공룡 둘리
- 42. <영화후기> 슬픔의 삼각형
- 41. <영화후기> 가디언 오브 갤럭시 3
- 40. <영화후기> 킬링 로맨스
- 39. <영화후기> 존윅4
- 38. <영화후기> 리바운드
- 37. <영화후기> 길복순
- 36. <영화후기> 샤잠
- 35. <영화후기> 멍뭉이
- 34. <영화후기> 소울메이트
- 33. <영화후기> 스즈메의 문단속
- 32. <영화후기> 카운트
- 31. <영화후기> 앤트맨과 와스프_퀀텀매니아
- 30. <영화후기>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 29. <영화후기> 교섭
- 28. <영화후기> 유령
- 27. <영화후기> 더 퍼스트 슬램덩크
- 26. <영화후기> 장화신은 고양이 : 끝내주는 모험
- 25. <영화후기> 스위치
- 24. <영화후기> 22년 영화 49편 관람했네요.
- 23. <영화후기> 영웅
- 22. <영화후기> 아바타-물의 길
- 21. <영화후기> 탄생
- 20. <영화후기> 압꾸정
- 19. <영화후기> 올빼미
- 18. <영화후기> 동감
- 17. <영화후기> 블랙펜서 와칸다 포에버
- 16. <영화후기> 데시벨
- 15. <영화후기> 자백
- 14. <영화후기> 리멤버
- 13. <영화후기> 인생은 아름다워
- 12. <영화후기> 공조2
- 11. <영화후기> 육사오
- 10. <영화후기> 서울대작전
- 9. <영화후기> 헌트
- 8. <영화후기> 비상선언
- 7. <영화후기> 한산
- 6. <영화후기> 외계인 1부
- 5. <영화후기> 토르 러브 앤 썬더
- 4. <영화후기> 헤어질 결심
- 3. <영화후기> 탑건 메버릭
- 2. <영화후기> 버즈라이트이어
- 1. <영화후기> 마녀2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significant
대략 관계자들은 설 개봉작들 순위를 도그데이즈-웡카-데드맨/소풍-아가일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딱히 대작은 없고 다 고만고만. 데드맨은 소재, 조진웅 이름값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운 작품 소풍은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에 이 무슨 날벼락 같은.. |
|
0
0
ValarMoguhlis
연휴에 엄니랑 소풍 보려고 했는데 날벼락이라니... 어두운 내용인가 보군요. (사전 정보 모름)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개인적으로 세상이 점점 삭막해지고 있다고 생각되서, 영화만이라도 착한영화를 찾아 보게 되는데, 달짝지근해 같은 영화라면 편하게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