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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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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이나 뇌물 허위제보 FBI요원 체포1

feeff
등록일 2024-02-17 22:43
조회수 750

바이든과 바이든의 아들이 우크라이나 기업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처음 제기가 된게 전직 FBI 요원이 이런 주장을 하면서 공화

당이 이말을 믿고 바이든에 대한 탄핵조사도 실시 했는데 결국 거짓

말 한걸로 들통 났네요

미국 현지기사들을 보면 애초에 FBI 요원이라는 사람이 한 이야기의

상당수가 시기가 전혀 안맞고 죄다 누군가의 사주로 만들어진 거짓말

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서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기업의 누군가를 어디에서 만났다고

증언을 했는데 그때 바이든이 부통령 시절이라서 그 시기에 어디에 있

었다는걸 모두 알수가 있는데 그런 증언들의 대부분이 애초에 거짓말

이었습니다

그리고 공화당이 바이든을 탄핵할려고 할려고 할때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게 저 사람의 증언뿐이었는게 그게 거짓말로 드러났네요

이제 거짓말한 FBI요원은 기소가 되서 재판을 받게 됐는데 누구의 지

시로 저런 어마어마한 사기극을 벌였는지 밝혀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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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아들 자서전이 더 충격이죠

2024-0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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