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독] 저출생 얼마나 심각하면···서울 한복판 국공립 어린이집도 문 닫는다
- [서울경제] 저출생이 심각해지면서 서울 한복판에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마저도 문을 닫는다. 그간 경영난으로 민간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 사례는 많았지만 국가 보조를 받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폐원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 저출생에 따른 인구절벽과 집값 폭등으로 인한 신혼부부의 도심 이탈 등이 요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영유아의 절대적인 숫자가 감소하면서 국공
https://v.daum.net/v/20240206164408947 - "지금도 입소 전쟁인데"....어린이집 유치원 30% 사라진다
- [연합뉴스TV 제공] 보건복지부 2022년 보육통계 어린이집 연도별 원아수 현황 [파이낸셜뉴스] 저출생과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린이집 폐업이 잇따른 가운데 오는 2028년까지 2022년 기준 어린이집·유치원수의 3분의 1 수준이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보육기관 감소로 어린이집 입소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이로
https://v.daum.net/v/20240211181852693
어린이집 폐원율이 역대급이라는데요. 여성가족부가 마음에 안 들면 양성평등정책보다 인구정책에 더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모르겠으나, 현실의 심각성은 고려하지 않고 총선 앞두고 너무 구호 내세우는 것만 신경쓰는 거 아닌가 싶어요. 특히 장관이 부재하면 관련 입법도 못한다는데... | 
등록안내
등록안내
2
0
SpongeBobs
뽐뻐님 / 진짜 또속으면 개병신인증이다 어이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