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해 비트코인 1억 직전 폭락에 개미들 비명10

“엄마 미안해”… 비트코인 1억 직전 폭락에 개미들 비명
1억원을 목전에 뒀던 비트코인 시세가 폭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한순간에 시세가 1000여만원 내리며 ‘코인 막차’를 탔던 개미들이 비명을 질렀다. 6일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자정 사상 최고가(9700만원)을 기록한 뒤 10분 만에 폭락하기 시작했다. 자정까지만 해도 9700만원이었던 비트코인은 밤사이

저 꼭대기에 누가 들어갔을까??? 97층 구조대 언제 갑니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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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무무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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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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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방탄공_

다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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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400인데 비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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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신뽐선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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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400 곧 1억감

제가 안샀으니 1억갑니다ㅜ

2024-03-06 점아이콘

0 크아아앙2

호들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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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되게 하락한거로....이난리면, 국장했으면 관짝으로 들어갔겠네요.ㅎㅎ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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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비트코인이 저정도면 일상이지 언론이 더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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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평오

943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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