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요..
이랬는데..
사주는 사람 끌어모으려고 한다고..
지금은 많이 바뀐 듯 하네요.
안사요... ㅋㅋㅋ
안사요. 많이 사세요~
전에 8천에서 7천으로 떨어졌다고 깔깔되며 비트코인 현황올리면서 1억간다고 비꼬던 사람은 지금쯤 배아플듯...
살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말고. 사라는 사람 아무도 없으요
중세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하느님의 아들이 되었죠.
예수가 살던 시절과 중세시대의 예수의 그 중간 어디쯤에 비트코인이 있는거죠.
물론 예수가 될지 사라저간 자칭 선지자와 같은 신세가 될지는 지켜봐야 하는거겠죠.
뭐 쨌든 믿음을 끌어모아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까요
그래봤자 종교는 허상이지만 믿음이 커질수록 무시하긴 힘들어지죠
그사람들은 살 용기가 없어서 못사요
자게 분위기로 탈출시점 파악하기 정말 좋죠
저는 더 놔두려고요
결과론이지만
그때 다들 안사요 하지말고 1억! 외쳤으면
다들 부자됐을텐데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