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을꺼면 안푸는게 맞지
버리는건 아까운것도 맞고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걸 간섭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싶은데..
고속도로 자율배식식당같은데에 공깃밥 천원하는 곳 가서는 자기 돈 내는거니까 안 집을거 아니야.
지 돈 안 나간다고 저러는건 좀 꼴보기 싫은데.
사회가 변해서 그렇습니다.
간섭이 아니라 훈계할 꺼리죠.
예전에는 연공서열로 훈계가 가능했지만
요즘에는 훈계가 불가능하니 간섭?이 되는 것일 뿐이죠.
예전 같으면 훈계 받고 깨갱하거나 대들면 사회적으로 더 처맞았는데 이제는 니가먼데로 나가는 상황이니 저런일이 벌어지는 거라고 봅니다.
자르고 싶은 인성
뷔페에서 접시에 한가득 쌓아올려 가져와놓고 반도 안 먹고 남기는 인간들 보면 짱개같음
생각보다 그런사람들 많더군요.
버리는 밥 많큼 비용이 늘고
가격이 올라서 다른사람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이죠
그걸 떠나서 저정도면 인성이 쓰레기..
집에서는 못하면서 말이죠
안먹음 가져오질 말아야지 .
이상한 사람이네
간섭이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충고하는거지
쳐 맞아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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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ve /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걸 간섭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싶은데.. 고속도로 자율배식식당같은데에 ...
EBS수능특강 / 자르고 싶은 인성
엔벨로프 / 뷔페에서 접시에 한가득 쌓아올려 가져와놓고 반도 안 먹고 남기는 인간들 보면 짱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