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많아서
엄두 안 날듯한데
전국 누비는 거
정말 타고난 감이
있지 않을까요?
고숙이 차 몰고 갈테니까 타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는데..덤프트럭..
신호위반 하는거보고 내가 낯뜨거워 혼났슴
그사람 지금은 이혼해서 남남...
환장하긋네요
앞바퀴도 운전석 뒤에 있는 자동차는 느낌이 다를거 같긴 해요
기사들은 보통 그리 안하는데 차주분들은 신호 쪼금 어기도 달리심 ;;
큰 트럭 큰 버스 아무나 못 몰죠?
그런 거 어떡게 제어를 하는지 아저씨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대형 딸때 버스로 운전하는데
룸미러 보면 긴터널을 보는듯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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