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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입은 여자분이 지하철에서 갑자기 치마를 올리더니9

  • GTX880
  • 등록일 2024-05-04 16:34
  • 조회수 3197
나참 별꼴을 다 봅니다 ㅋㅋㅋ

 

음악 듣고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진짜 예상도 못했던 .....

 

맞은편에 앉자 있는 아가씨 인지 아줌마 인지 모르겠으나 갑자기 치마를 확 올리더니 

 

허벅지를 벅벅 .....아 ......ㅜㅡ

 

 

이거야 원 .... 이쁘고 안이쁘고 떠나 참 흉하더군요 .....

치마도 하복 인것 같은데 가려워도 치마 위에서 긁든가 참 .....

살다 별걸 다보네요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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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모니모카
ㅎ 왜 바지에 손넣어서 긁을수도 있는데, 급했나봐요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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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GTX880
치마가 살랑살랑한 제질? 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확 올리더니 참 ㅋㅋㅋ

순간이 였지만 뭐랄까 ㅋㅋㅋ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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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백두혈통진돌
자고 일어날때 하는건데 ㅋㅋ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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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GTX880
ㄴㄴ 자지 않고 갑자기 ㅋㅋㅋ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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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팍팍
아줌마 가능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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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GTX880
아줌마 인지 아가씨 인지 구별 불가능 ㅋㅋ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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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이뻤나요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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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GTX880
이건 이쁘고 안이쁘고 문제가 아니라닌깐요 ㅋㅋㅋ

순간 뭐 저런게 있나 하는 생각이 확 뭐 평균 이상은 된것 가습니다 놀래서 뭐 자세히는 안봤는데 ㅋㅋ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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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신비
좋았나요
 
2024-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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