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아메는 사약 드링킹 하는 맛. 

스벅 커피 맛있다는 사람은 커피 맛 잘 모르는 사람. 탄맛 단맛만 아는 ㅠㅠ

절대 아닙니다.

중강배전으로만 볶아도 저런거 쓰면 맛없어서 못써요.

대형프차는 모르겠지만 이름 있는 곳들 또는 로스터리 카페들은 대부분 1등급 사용합니다.

1,2,3등급으로 나뉘기보다는 나라별로 등급 나누는 기준과 이름이 다르지만요.

스페셜티전문점 가세요

스벅이 졸비싼가요? ㅎㅎ

메이저 중에 아메리카노 가격으로 치면 스벅 가성비 아닌가요?

하긴 서민은 비싸서 못가는곳이긴합니다

아메리카노 기준 존나 맛없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랑 비슷함

기프티콘 생긴거 아니면 스벅은 절대안감 돈 더줘도 폴바셋같은곳 가고 말지

지금은 스벅이 제일 싼데 할인 모르는 사람은 싼가격은 아니지ㅋ

어차피 우리 동네에 없고

있다해도 비싸면 잘 안가게됨

폴바셋

백다방은 백종원말로는 저가커피치곤 좋은 원두래요

이렇게 잘못된 소문이 퍼지는거죠.

본문 내용은 그냥 스벅이 등급이 낮은 생두를 사용한다라고만 받아들이면 되는거에요.

저 3등급이라는게 결점두 숫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결점두 많은 커피라고 맛없는게 아닙니다.

비싼 아라비카를 많이 쓰면 맛있고 저렴한 로브스타를 많이쓰면 맛없죠.

스타벅스는 기본적인 품질은 상급입니다.

워낙 기본도 안된 커피전문점들이 많습니다...

강배전이래도 로브스타만 잔득 넣은건 답이 없는 맛입니다.

저가형 노브랜드 만원짜리 원두 드셔보시면 알겁니다.

그렇게 맛없는 원두도 존재한다고 놀라실겁니다.

테라로사 1키로짜리 빨간색 봉투가 제일 괜찮았어요.

개인적인 추천은 집근처에 로스터리카페가 있다면 거기에서 사드시는걸 추천드릅니다.

다 강배전이라 다 별로던데..

회사랑 집에서 필립스 1200사용 중이여서

스페셜티 제외 키로당 25000원 언더

겁나 시켜 먹어봤는데(회사에서 시키고 맛있으면 집에꺼로 정착 이과정을 여러번)

최근에는 이것만 시키는데 아아도 그렇고 라떼에도

잘어울립니다. (라떼 나 아아는 제기준 산미

적고 구수하고 고소한 맛이 선호 되는데 로브스터가 너무 많이 섞이면 구수는 하나 고소한 견과류 같은 맛은 적은데 근래에는 위의

언급한곳 홀빈이 고소한맛도 꽤나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원두업체도 처음엔 괜찮았으나 갈수록 품질을 유지 못하는곳도 있어서 나중엔 또 원두 부랑자가 되네요)

가성비 갑은 맥심 에스프레소 블랜드요.

가격 괜찮고 맛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국산 좀 유명한 원두는 해외 대기업 시그니처랑 맛 향 비슷한데 

가격 뻥에 과평가라 추천 안드림 

제가 이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