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골 넣어서 2:1로 볼프스부르크에 앞서는 중
순식간에 상등권에서 13위까지 점프
오늘 이기면 리그 7승인데, 10경기 전까지만 해도 겨우 2승으로 강등 1순위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10경기 남겨두고 1패 후 5승 4무
막판 엄청난 뒷심으로 잔류 성공하네요.
그 사이에 토트넘은 엄청난 연패로 챔스 날려먹음.
해설 중계 없이 티빙으로 보는데 재밌어서 글 남깁니다.
마인츠 강등권 바로 앞이었는데, 마지막 경기 이기면 자력으로 살아남네요
강등 확정이었는데 잔류라니 이상한데요
확정이란 표현이 너무 과했네요. 수정합니다.
10경기 남은 상황에서 독일 모든 매체에서 강등 1순위로 봤기에 글을 과하게 남겼네요.
전력 차를 극복하는 팀 정신력.
방금 또 넣어서 3:1
대단함
맨유에서 영입대상에 포함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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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강등권 바로 앞이었는데, 마지막 경기 이기면 자력으로 살아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