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일을 그만두면 또 뭐먹고 살아야하나
갖 아니고 갇
@비버
참...얼마나 바르게 사는지 궁금하네....ㅎㅎ
무력감, 절망감 인정합니다....
진짜 당해보면 그 패배감이 장난 아니에요.
저 당시엔 저사람의 전부였으니
몇천에 자살하고 직장괴롭힘에 자살하고 짬밥 20년 넘은 공무원도 자살하고 참 힘든 세상입니다
이런건 운수회사와 가해자를 족쳐야 다신 이런짓을 못하는데
현실은 포농이 글 퍼나르는거 욕먹는정도죠.
일단 노동자들도 그속에 기득권 세력들은 그걸 이용해서 정치질하고 자기들편하려고하죠 어딜가나 다그럼. 어느조직이나 대부분이 자신이 상급자가 되면 하급자일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던것들의 혜택을보니 고치질 않음
직장내괴롭힘 신고해봤자 95프로가량 기각되고, 인정받는다고 해도 솜방망이 수준입니다. 유족들이 엄청 힘드실거에요.
관두고 나오지 ㅜㅜ
이왕 자살할꺼 죽이고 자살했으면....
괴롭힌놈들....진짜 악마들임
친구 아버지도 버스기사신데..
따돌림에 정신과 다니신다던..
버스회사면 꼰대들 집단이라 힘들었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대 청년을 죽음으로 몬 집단에 꼰대는 너무 좋은 표현이네요.
꼰대맞죠. 대부분 나이가 중년 이상입니다.
@냐한남자 꼰대가 아니란 게 아니라 꼰대라고 다 저런짓 하는 게 아니란겁니다. 꼰대여부와 상관없이 사고방식이 이상해서 그렇다고요.
나쁜 새끼들을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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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l / 자살하는 것보다 죽이는게 더 확실한 처단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