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금지6

YTN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금지

녹취 삭제·보도 취소 잇따라

사측 “불법 논란 따른 결정”

노조 “용산에 눈물겨운 충성”

YTN이 민영화된 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이 금지되는 등 김 여사 관련 보도가 제약을 받고 있다는 YTN노조의 비판이 나왔다. YTN 측은 “영상의 불법 논란에 따라 보도국 논의로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YTN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금지
YTN이 민영화된 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이 금지되는 등 김 여사 관련 보도가 제약을 받고 있다는 YTN노조의 비판이 나왔다. YTN 측은 “영상의 불법 논...

인간이란

조만간 YTN 임원진 전부 구속 되겠네요.

2024-05-21 점아이콘

로즈골드

완전 독재시대 수준이네?

2024-05-21 점아이콘

0 업슈트

ㅅㅂ 시진핑도 울고 가겟네

2024-05-21 점아이콘

빈대보다못한2찍들

시진핑 푸틴도 한수 배우러 오겠는데???

2024-05-21 * 점아이콘

오마뉘

나라꼴 잘돌아간다.받은놈은 내비두고 나머지들이 알아서 기네.역

2024-05-21 * 점아이콘

0 여행자MAY

2찍이들이 원하던 빨갱이 국가 다 됐네

2024-05-2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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