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교사사망 혐의없음2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학부모·학교관계자 모두 '혐의 없음'
경기교사노동조합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 앞에서 호원초 故 김은지·이영승 선생님의 명예회복을 위한 순직인정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찰이 경기 의정부시 소재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을 수사한 결과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해 수

어떻게 돈을 뜯어내도 무혐의가 나올 수가 있죠?

8차례나 치료비 명목으로 500만원을 뜯어갔는데, 강압이나 협박이 없었다?

이제 돈 필요하면 교사한테 뜯어내면 되는건지 가이드를 알려주는건가...

정말 세상 요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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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악성 학부모들한테 어떻게 하라고 지침을 만들어주네.

죽은 사람만 억울하겠다.

2024-05-22 점아이콘

0 스케르초

나쁜짓저지르는 놈년들이 벌을 안받는 세상. 판사새끼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봤으면..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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