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팔레스타인 대 한국

최시훈

축구

월드컵 예선

김도영

롯데

허정무

김나정

삼성전자 주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자유게시판 입니다.

160km 언저리로 던지는 투수는 그 전에도 있었음.4

SK와이번스
등록일 2024-06-03 00:18
조회수 1625

많지는 않았지만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고...

메이저까지 갈 것도 없이 일본 투수들과 비교하면

거긴 일단 150 - 160으로 던지는 투수가 월등히 많음.

거기에 우리나라 강속구 투수들에 비해 내구성이 좋음.

우리나라 150 - 160으로 던지는 투수들...

특히 155이상 나오는 투수들은 붙는 조건이 많음.

어? 하면 구속 안나오기 시작.

기본적으로 대부분 제구 불안의 고질병 또한 가지고 있음.

학생야구때 혹사로 인한 거라는 이야기도 틀린건 아니지만

그건 일본 역시 마찬가지임.

아마 속구투수를 관리하는 노하우나...

구속을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

거기에 따라붙는 경험 많은 지도자들.

아마 저런것들이 쌓여서 관리가 되고 유지가 되고

속구투수들이 성장을 하는 게 아닌가 싶음.

지금 우리나라 크보 투코들 보면 속구관련한 노하우가

없는 코치진들이 대부분임.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ㅇㅈㅇ

2024-06-0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왜굴려요

제구잡는다고 140따리 만들어놓는데 제구도 안됨

2024-06-0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hansolo

일단 지도자들 중에도 본인이 150 넘겨본 지도자가 거의 없죠. 그것이 필수조건은 아니더래도, 던져본 사람이 이해하는 그 느낌, 매커니즘, 관리요령, 사용법 등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확실히 다르겠지요.

2024-06-0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대장범생이

155 던지면서 제구가 되는 케이스가 요 몇년사이에 거의 없었죠. 끽해야 학폭 안우진 정도. 기대를 모았던 장재영은 결국 제구 못잡아서 타자 전향 했고요.

2024-06-0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