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악플은 진짜 상상이상이네요.. ㅎㄷㄷ58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6-03 00:48
- 조회수 1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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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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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지요
@유우인 배신은 법리상으로 죄의 유무를 판단하는게 아니니까 법적으론 해당사항이 없다는 의미고
제가 애초에 님에게 지적한건 "하리브측 주장은 법원에서 모두 기각했다"는 것이기에 법적 책임에선 벗어났다는 거고 제 반박은 법적으론 문제가 없을지언정 "배신행위가 있었음"이란 워딩만으로도 하이브측 주장이 도의적 책임이라는 범위에서 민희진의 행동에 잘못이 없는건 아니다 는 게 요지인데
이게 뭔 말인지 어려워요? 기자회견에서 민대표가 직접 말한 내용 "투자자는 만난적 없고 모의행위는 모두 개인의 메모에 사담이라 억울"
"배신 행위 실제함"=기자회견 주장이 거짓
기자회견 한다고 생중계를 했는데 거짓으로 말했네? 실제 뒷통수 시도 했네?
이렇게 말해도 이해 못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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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유우인 ㅋㅋㅋ 네 님이 위에서 2023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 언급하셨는데 뉴진스를 차별하는 하이브가 뉴진스의 첫 미국 공연으로 롤라팔루자를 밀어줬네요. ㅋ
설마 민희진 대표 개인 능력으로 롤라팔루자 올라갔다고 믿으시는 건 아니겠죠?
차별당했다=민희진대표의 일방적 주장 뉴진스 데뷔 전후 뉴진스가 받은 혜택과 그에 따른 자본은 땅에서 솟아난 듯.
롤라팔루자 저도 실시간으로 보면서 감탄했음. 40-50분 공연이지만 라이브 및 무대 진행 데뷔 만 1년 신인답지 않게 아주 좋았거든요.
차별받았다는 일방의 주장과는 달리 하이브측에서 대놓고 밀어주는거 보였는데요. 왜 아냐구요? 방탄 군입대로 활동금지 선언하고 2달 뒤에 뉴진스 데뷔 기대감에 주식 재투자한게 22년 5-8월.
뉴진스 효과로 달달하게 뽑아먹기도 해서 아주 관심이 많았거든요. 아마 여기있는 누구보다도 뉴진스 데뷔 스토리와 그 이후 행보 잘 안다고 자신함. 경영상 재무적 데이터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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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인
@흘러가지요 롤라팔루자 언급안했는데요...? 혼자 왜 급발진이시지... 조선대학교 대학축제 이벤트이름이 호남팔루자인건 언급했어도 ;; 그리고 하이브측에서 뉴진스를 어떤식으로 밀어줬는지 다 자료가 있을텐데 언급을 안해주니 님이 말하는 민희진의 일방적인 주장이 먹히는거겠죠? 그리고 2023 시카고 롤라팔루자면 뉴진스 전성기 시절일텐데 하이브가 밀어주고 말고가 아니라 초빙하는 수준일텐데요 아이브가 이번에 가는것처럼.. 누가 밀어준다고 가는 축제가 아닙니다.. 르세라핌은 밀어줘서 코첼라간거로 생각하시나봐요 그리고 저는 뉴진스가 차별당한 주제에 글은 쓴적없는데요..? 방님이 인사안받아준건 재미있는 이슈라 쓴적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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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유우인 네네 그 글에서 언급하셨네요. 글 여러개를 보다보니 헷갈려서 양해를
2022 롤라팔루자에 bts 제이홉이 나왔고 2023 롤라팔루자에 TXT+뉴진스 출연인데 뉴진스는 데뷔 만 1년여만에 불과하고 뉴진스의 미국 첫 무대가 롤라팔루자고 그것도 한국걸그룹 최초의 롤라팔루자 무대라는 타이틀
올해 롤라팔루자시카고는 스트레이키즈+아이브가 베를린엔 세븐틴이 출연
공교롭게도 롤라팔루자 무대에 하이브 소속 가수들이 매년 연이어서 출연 중
마침 적자 투성이라고 까이는 이타카홀딩스의 브라운이 미국 엔터계의 거물
브라운과 어셔는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두텁고 지난해 정국과 스탠딩넥스투유 리메이크 협업 ㅡ ㅡ 여기까지 설명드렸는데도 하이브의 도움 없이 민희진과 뉴진스 개별 실력만으로 롤라팔루자 무대에 섰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지막으로 정국 스탠딩넥스투유 함께 공연한 미국 백댄서들 엄청 유명합니다. 얼핏봐도 얼굴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로 구성됨. 이타카홀딩스가 적자 투성이고 소속 가수들 이탈하고 있지만 섭외 실력 안 죽었다는 의미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81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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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유우인 님께서 과거에도 룰라팔루자를 게시글 통해서도 언급한 바 있던 걸 기억하고 있고 말씀처럼 호남팔루자로 다시금 관련 내용을 상기시켰기에 말씀드린거고
매번 민대표의 주장과 같이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홀대했고 차별대우 받았다는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항상 궁금한 게 하이브가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 이상 추측일 뿐이라고 관련 내용을 일축하시면서도 반대로 민희진 대표 역시 스스로 증명되지 않은 주장일 뿐인데 그쪽 말은 철썩같이 믿더군요.
실제 차별 받았는지 아닌지는 어도어에 지원한 하이브의 자금 흐름을 보시면 될텐데 또 이 부분은 무시하더라구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결정일지라도 실제 자금 집행을 위한 자본 자체는 하이브로부터 지원 받은건 사실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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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열도 / 에이ㅋㅋ 님 삭제한 글에 뉴진스 민희진이랑 비교하면서 악플 많이 남기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글 남긴거에요 ...
유우인 / 님이 하는 악플이나 쟤네나.... ㅋ...
[* 비회원 *] / 님은 참 빨아대는글도 많이도 썼네요 하루에 몇개를 쓰는건지 민씨 빨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