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간게 마지막이긴한데
6년전에 빕스갔을때는 일단 폭립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5년전에 다시 빕스갔을땐 (다른 지점이긴했습니다)
폭립 없어져서 먹을게 1도 없더라구요
안그래도 애슐리보다 훨씬 비싼게...
그후로 애슐리 아웃백은 종종 가도
빕스는 다신 안가네요...
저도 미친척하고 한번 갔는데
음식 다 식어있고
결혼식뷔페만 못하더군요
할인해서 가는거죠.
빕스는 쿠폰, 통신사, 카드할인으로 인당 3만초반
애슐리는 카드 할인 25%... 애슐리 할인 카드 발급 전에는 애슐리 갈바에 빕스 갔었는데
이제 애슐리도 종종 갑니다.
빕스는 와인 맥주 무제한이 기본에 치즈가 좀 있고. 애슐리는 맥주무제한 4900원인데 먹을 사람만 추가해도 되는게 맘에 들더군요.
엥? 포농인가? 일부러 이런글만 남기는지 몰라도 폭립은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뷔페를 좋아하다보니
주말에 뭐 먹기 귀찮으면 집근처 올팍점에서 한끼 때우고(코로나 이후 없어져서 아쉽)
애들 생일에는 라세느에서 저녁 먹고 이러면 딱이더라구요.
애초에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 가격만큼 하는거 같아요.
빕스 아주 잘나갈때도.
전 별로더군요...먹을게없어서
빕스는 진짜 가격대비 먹을게 없는데 왤케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빕스는 메인요리안시키고 뷔페만으로 먹을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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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친척하고 한번 갔는데
음식 다 식어있고
결혼식뷔페만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