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 위조' 박세리 부친, "아버지니까 할 수 있지 않나"9

'사문서 위조' 박세리 부친, "아버지니까 할 수 있지 않나"
[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박세리희망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부친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부친 박준철 씨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박세리 부친 박준철 씨는 MBC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박준철 씨는 "'박세리가 있어야 얘들(시공사)이 대화할 때, 새만금에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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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네.

2024-06-19 점아이콘

Inevitable

어휴 가족이 뭔지... 왠수네요.

2024-06-19 점아이콘

남녘

아버지 주변사람들이 계속 꼬드겼을듯.. 수십년간 빨대 달달..

2024-06-19 점아이콘

하.. 세상에.....

2024-06-19 점아이콘

0 esaram

유명인 가족은 저런 유혹이 엄청날거 같긴 해요.. 들러붙는 거지들도 엄청날테고

2024-06-19 점아이콘

kf80

말도 안되는걸로 툭하면 자식 후드려패고 상욕퍼붓는 부모도 딱 저렇게 합리화. "부모가 자식한테 이럴수 있지 뭘!!"

2024-06-19 점아이콘

0 지부장님

나도 잘 모르겠으니 법으로 판단해보자 ㅎㅎ

2024-06-19 점아이콘

테이프깔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2024-06-19 점아이콘

1 빛오름

에효.. 아버지니까.하고 싶었어도 참아야지..이 양반아...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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