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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5일부터 '기간 미정' 여름 휴갉휴가지서 거부권 행사할 듯
- 매일일보 = 이설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부터 '종료일 미정'의 여름휴가에 들어간다.휴가지에서 '방송4법'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노란봉투법' 등 야당 주도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튿날부터 휴가를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한편, 하반기 국정운영을 위한 정국 구상을 가다듬을 전망이다.윤 대통령은 휴가 기간 대부분을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보낼 것이라고 알려졌다.지난해에는 여름휴가 첫날 LS그룹의 대규모 이차전지 투자가 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638 윤석열 대통령이 5일부터 '종료일 미정'의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 '출장' 기록 없는 해외여행에 '법카' 쓰고 업무차 이용‥이진숙 의혹 어디까지
- 이런 와중에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휴가로 의심되는 해외 출국길에 업무차량을...
성탄절 연휴를 낀 열흘간 튀르키예에 다녀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2017년 1월엔 설 연휴를 끼고 열흘 동안 미국에 다녀왔고, 그에 앞서 2016년 7월에도 9일간 해외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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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어려운데 휴가간다고 문재인을 그렇게 욕하더니
종료일 미정 휴가에는 입 닫고 있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