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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목욕탕과 찜질방11

등록일 2024-08-16 10:08
조회수 1839

20년전 대비 약 45%정도 줄어들었네요

코로나때 폐업이 좀 크긴 했습니다

이 업종은 앞으로도 더 줄어들 듯 하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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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온라인

세신받고 나오면 세상행복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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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도ㅠ사라지는중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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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전기가격이 오르니...

1차로 코로나, 2차로 기름값 상승...해외 석유값은 내렸으나, 한국은 의미없죠.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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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치명치명치

코로나 전까지 / 헬스랑 사우나 끊어놓고 매일 하루 1~2번씩 갔었는데..

코로나 후유증인지.. 이제 못가겠어요;;

탕이나 사우나에 다른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는것도 불쾌하게 느껴지고

공용 물품도 마찬가지고용 ㅠ

건식 사우나 원체 좋아해서, 반년~1년에 1번정도 새벽에 문열자 마자 한번씩 가기는 한데

예전 보다 많이 불편해져 버렸네용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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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imitree

많이 줄은정도가 아니라 24시는 아해 없는 지경~~ 멀리서 술마시면 근처에서 눈 부치고 왔는데 이젠 어려움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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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두릅나무까페

코로나 불경기에 겨우 버텨서 살아났더니 가스값, 전기세 인상시켜 생명줄 걷어가는 중이죠.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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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살아남은 데는 코로나 전보다 잘되긴 합니다

울동네 목욕탕 사람 많더군요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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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같이 목욕하는 문화는 요즘 세대는 싫어할 거 같기도 해요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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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니라고

다녀오면 개운하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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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많이 없어져서 거의 없음.. 찝찝해서 거의 안가기도 하죠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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