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사망사건 안쓰던 차라네요1

40대女, 순찰차에 35시간 갇혀있다 숨졌다…경찰 "안 쓰던 차"
파출소 순찰차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신 질환이 있는 이 여성은 순찰차에서 30시간 넘게 빠져나오지 못하다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남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7일) 오후 2시 9분쯤 경남 하동군의 한 파출소 주차장에 세워둔 순찰차에서 A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가출신고를 받고 출동

문잠갔으면 좋았겠지만

이건 인과관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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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대

안쓰던 차면 잠겨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2024-08-1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