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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 후손들은 다들 떵떵거리며 잘사네요
그중에서도, 특히 조선총독부의 각종 고위직을 하던 매국노들의 후손들은...
특정 정당에 모여서, 계속해서 한국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니.. 그 당이 바로 국민의 힘이네요.
그 외 학계에서도 대학 총장에 교수에... (뭐 돈과 땅을 물려 받았으니, 유학도 다녀오고 대학 총장 되고 교수 되는건 일도 아니었겠죠 )
재계에서도 재벌가... 언론도... 다 친일 후손들이 돈과 땅과 권력을 지니고 있다 보니..
그들 후손들이 아직까지도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잘 살고들 있네요.
그런데, 그들에게 투표하고 권력을 주는 한국 서민들이 아이러니......
그런걸 보면...... 북한 독재체제가 붕괴되어도.. 선거 치르면 김정은이 권력 다시 잡을지도 모르죠...
마치, 조선총독부의 친일 매국노 후손들에게 자발적으로 권력을 쥐어주어, 용산 총독부를 이어가게 해두는 남한 사람들 처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7
결론부터 말하면 친일파 후손들은 ‘흥한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적잖은 친일파 후손이 사회 각계에 포진해 대를 이어 기득권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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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정권 부일매국노 민족반역자 전성시대
그런 세상 만든 공구리 일베새끼들 애국자 코스프레 하고 애국 씨부리면 아가리 찢어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