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시키고 주말근무시키는데 야근 및 주말 근무수당도 안주고 연차도 똑바로 안주는 회사인데 사장이 매일 뒤로 제 욕 및 저희가족욕을한다고 해서 퇴직금 날짜 맞춰서 일주일전에 퇴사통보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5인미만 사업장입니다. 밤9시넘어서도 매일 사장이 일때문에 전화오는데 힘드네요.
5인미만사업장은 연차 및 추가근무수당이 의무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ㅠ
퇴직금 관련 근무일수 다 채우고 퇴사 통보하세요
예를들어 작년 8월22일이 입사일이면 23일에 통보하면되나요?
이게 답일듯 1년 채웠으니까... 퇴직금받고 나가겠습니다 그날 말해야할듯... 그전에말하면 빨리나가라고 할듯;;;
혹시 인수인계 안하고 나가면 법적으로 문제되나요?
문제 안됩니다.
퇴직일은 회사와 개인이 조율해서 정하는 거고, 보통은 개인 일정에 맞춰주지만 5인미만 사업장이라면 어차피 그런 거 신경 안쓰더라구요. 사장입장에서는 당장 내돈나가는건데 민감할 수 있으니 더러워도 1년 채운 다음에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조율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혹시나하니 일년은 채우고 통보하세요
퇴직금 일자 하루정도 더하고 사직서 놓고 문자로 통보 하고
잠수 타세요
혹시 후임자에게 인수인계안하고 나가게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주말 토일에 일한건 돈으로 못받겠죠? ㅠ
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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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미만사업장은 연차 및 추가근무수당이 의무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