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2억짜리 섬을 샀는데 20억 들여 다리 만들어준 지자체.jpg8
- Joysoul
- 등록일 2024-09-13 10:55
- 조회수 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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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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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햄찌
도둑이 많은거다 도둑놈을 쫒아내라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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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썬
https://www.namhae.go.kr/mayor/board/View.do?gcode=1008&idx=221158&pageCd=MY1302000000
2019년 6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무에 취하다>
육지 --- 다리 ------ 섬 l 죽방염 남해군청의 온라인 답변으로는
1. 애초에 마을의 방문객을 통한 수익을 목적으로 다리를 설치하였고 2. 개인에게 섬이 팔리면서 다리도 개인이 관리하고 있다 3. 죽방염은 개인 사업장이며 외부인들의 낚시나 오물 투기등으로 일과 시간 이후에 잠금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 댓글, 온라인에 사실 확인 안 된 내용들 1. 섬 소유가 지역 유지였고 이 사람이 군의원이 되었고 그 후 지자체 지원으로 다리가 놓여졌다 2. 이후 개인에게 섬이 팔리고 다리에 출입문을 달고 통행을 제한하며 입장료를 받는다 3. 섬 소유권이 2004년까지 지자체 소유였고 2004년에 개인으로 명의가 바뀌고 그 후 방송에 나온 개인이 2009년부터 소유하고 있는데 2009년 현재 시점에는 명의 변경이 안되어 있고 건축물등에 대한 등기가 안되어 있다
사실인 거 같은 내용 (개인 블로그 들에서 본 내용) 1. 다리는 일과 시간 이후에 잠긴다 2. 입장료는 다리 부터가 아닌 섬에 들어가야 지불한다 (2023 기준 입장료 3000원, 음료 1 제공) 즉, 다리 자체는 무료로 통행이 가능하다 3. 죽방염은 지차체 지원을 받은 개인 양식장이다 죽방염 구경은 무료로 가능하다 (안내문에 관리인 지시를 따라야 하며 야간에는 통행금지라고 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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