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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말했던것과 같은 흐름으로 흘러가네요 제가 영화에 대해 미리 말한게 지금껏 다른 영화도 그렇고 거의 맞아 떨어 지더라구요 1편보다는 못할꺼면 적어도 범죄도시2 정도까지 바랬는데 개봉 첫날 알바를 풀었다 친다해도 인터넷 평점 9점대로 시작 하는게 맞는데 6점대라 알바가 조작한다 해도 실관람객 평점 말고 네티즌 평점이 거의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예전에 개봉했던 밀수 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고 베테랑2는 어두워도 너무 어두운 주구장창 액썬만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욕설까지 15세 등급에 안맞게 수위가 어긋나게 높고 가족 영화로써는 많이 불편하다네요 베테랑2 영화가 그런 흐름인데 보신분들 말로는 감독님 믿고 봤는데 실망하신분 여럿 있고 악역이 너무 허무하게 약하다는 말도있으며 1편을 생각하시고 보시면 큰 오산 입니다. 범죄도시 1의 장첸과 베테랑1의 조태오의 임팩트를 못따라 가더라도 범죄도시2의 강해상 정도급 이었으면 했는데 공공의적보다도 못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인터넷 평점 리뷰 쓴거 보니깐 아침에 잠이나 잘껄 괜히 보러 같다는 말도 보이는걸로 봐서는 시사회에서 고평가 한것 같네요 시사회는 무료로 봤으니 점수를 후하게 준다는것 같더라구요 일단은 현재는 이렇습니다만 후기들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러면 베테랑2 1천만 관객 넘기기는 힘들것 같고 500만~ 600만정도 기록할것 같네요 평론가 별점이 저렇게 양호하면 반대로 흘러가는 경향이 종종 있던데 그게 진짜인것 같네요 액션씬과 형사나오는 영화는 범죄도시에서 많이 봐왔기에 겹치는 부분도 있을꺼고 베테랑은 그냥 후속편 안만드는게 오히려 나은거였네요? 일단은 영화가 1천만 갈려면 온가족이 다같이 볼수 있어야하는데 내용 자체가 어둡고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욕이 난무 한데다가 인터넷 평점이 저러면 힘들것 같아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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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시즌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평작이여도 천만 기대는 해볼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