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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단체에서 딥페이크 음란물 퇴치 기술 특허 받았다고 스스로 선포5

맹구인
등록일 2024-09-13 22:05
조회수 883

개신교 단체에서 딥페이크 음란물 퇴치 기술 특허 받았다고 스스로 선포

(어디서 특허 받았는지는 공개 안함)

개신교 시민단체인 가족보건협회 간사 김지연씨가 말함

이 모든 원인은 게임과 만화등 음란한것에 대해 방치하고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가 문제므로

그것을 제재하는데서 시작해야 하며

딥페이크 퇴치 방법은

학생이 교실에서 핸드폰을 볼때

핸드폰에 딥페이크 음란물이 나오면 경보 소리가 나도록 시스템을 만듭니다.

민방위 훈련소리인 왜앵이라고 소리가 울리면

학생에게 책을 덮고 밖으로 나가!! 안 나가!!라고 지시해요..

그러면 학생은 책을 덮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퇴치하는것입니다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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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핸드폰이 사탄들렸네

202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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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2 세렌디티

특수제작한 카드 한장이면 코로나 안걸린다고 했었죠.

그걸 만든 교수는 사기전과가 있던 사람이었는데..

202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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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년전....스티커 한장에 휴대폰 안테나 수신율 올라간다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202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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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본가면_방사능_먹음

드럽게 도배하네

202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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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AntS

병신스럽네요.

2024-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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