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저가 버번에 미원 한톨씩 넣어서 먹든가
아니면 에어링 해서 좀 날리고 먹으면 중간치 이상으로 맛 느낌.
술을 잘 못하는데 잘 마시지 못함 일단 술에 알콜이 너무 싫은데 위스키는 너무 독해서...
예전에 발렌타인 30년산 아는 지인분이 면세점에서 사와서 마셔봤는데 조금 마셨는데 죽을뻔했습니다
너무 독해요..못 마시는 사람입장으로는 결국 다 비슷할듯....
저도 그랬는데 그래도 낮은단계?부터 순서대로 마시면 다르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ㅎㅎ
위스키보다 와인이 좀더 편하더라구요.
다만 그 가격 차이를 주고 먹을것이냐...는 개인의 선택.
사실 조니블랙만해도 훌륭하죠ㅎㅎ.
발렌타인 30년은 진짜 개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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